나와 가족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여행. 그러나 여행을 꿈꾸는 마음과 달리 여행 준비의 과정마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는 사람들.
여행박사 디지털 캠페인은 이러한 소비자 인사이트에서 출발했습니다.

삼성물산 래미안과 함께 아파트 청약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잠재고객 확보를 위한 디지털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청약과 부동산 정보를 타깃 관심도가 높은 운동과 결합하여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캠페인입니다.

손의 촉감만으로 그녀를 판단한다면? SK-II 피테라 에센스가 모두를 놀라게 할 블라인드 테스트와 함께 신촌역 광장에 등장했습니다.
촉감으로 증명된 꾸준한 스킨케어의 놀라운 효과를 디지털 비디오에서 확인하세요.

겨드랑이와 데오드란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자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실험카메라를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실험을 통해 사람들의 선입견을 들여다 보고,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피자헛 대표이사를 포함한 브랜드 관계자들이 피자헛에 대한 ‘악플’을 직접 읽고(피자헛, 악플 읽다) 악플을 남긴 사람들에게 신메뉴 ‘SOME’을 깜짝 배달하는 이벤트(뜻밖의 배달). 이전에 본 적 없는 솔직 당당한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픈 하루 만에 200만 뷰, 10일 만에 600만 뷰를 돌파함은 물론, 인사이트·위키트리·SBS뉴스·YTN뉴스 등 각종 언론을 통해 기사화됐던 알바천국 캠페인은 알바생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했던 ‘착한 캠페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피키캐스트라는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을 알리고, 피키캐스트의 ‘세상을 즐겁게 하다’라는 가치를 ‘Beyond normal’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지루한 기다림의 장소, 버스정류장을 습격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선호하는 타깃 성향에 맞춰, ‘스낵콘텐츠’를 통해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스낵콘텐츠를 가장 잘 아는 ‘몬캐스트’와 전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체결했습니다.

왜 엄마의 자기소개에는 항상 자신의 이름이 없는 걸까요? 가족 앞에, 늘 스스로는 미뤄두시는 엄마를 위해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고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특별한 세레모니를 준비했습니다.

턱선을 따라 완벽히 반응하는 질레트만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의 기존 면도 습관과 고충에 주목했습니다.
‘면도할 때 짓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이라는 남성들만의 공감대를 자극함으로써 새로운 쉐이빙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캠페인입니다.

2015 시즌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랭크전에 돌입하는 유저들에게 자신의 다짐과 소망을 확인하는 장을 마련해 주고자 ‘피켓 플레이’를 모티브로 시즌 런칭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2015년, 핫딜 가격비교 쿠차와 Performance AD 전문가 애드쿠아가 만나 쿠차의 PC·모바일 통합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크게 앱 다운로드와 UV 증대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쿠차 캠페인은 각 채널 및 중점 목표에 맞는 미디어 운영과 크리에이티브 발굴로 매월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는 대한민국 최대 에너지 기업 GS칼텍스의 소셜 마케팅 대행사로 선정됐습니다. 이후 소비자의 감각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브랜드 공유 가치를 담은 sharable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소셜 마케팅의 리더로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4년 전 제작된 기존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디바이스 호환성이 취약했던 상황으로, 애드쿠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UI/UX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가이드를 기반으로 코카-콜라 9개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리뉴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Template Option 선정, 브랜드별 Site Map 확립, Media Stream을 통한 SNS채널 강화가 핵심 과제였습니다.

프로덕션 경력 2년 반의 광고인과 광고홍보학과 3학년 재학생이 삼겹살 불판 앞에서 다짐했습니다. “우리 진짜 대박 날 거야” 그리고는 짜장면 한 그릇 사주고 넘겨받은 후배의 아이디를 본떠 작은 간판을 걸었습니다. 170명 전문가가 모여 디지털을 달구는 광고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15년 전 이야기. 더 자세한 내용은 <THE PR> 피플 인터뷰에서 확인하세요.

지난해 바쁜 생활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며 화재를 모았던 삼성생명 ‘당신에게 남은 시간’ 캠페인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에서 Film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최종 수상했습니다.

월드비전 ‘의리의 아이들’, 마인드브릿지 ‘뜻밖의 퇴근’, 알바천국 ‘마음을 더하다’, 피키캐스트 ‘범우주적 몰래카메라’ 등 애드쿠아 4개 캠페인이 2015 부산국제광고제 8개 부문 Finalist에 올라 8월 18일 최종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부터 BAT KOREA, LF MALL, SNACKK, 엘르스포츠, 팔도왕뚜껑이 애드쿠아인터렉티브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둥지 트는 곳마다 최고의 명당자리로 만들어온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가 지난 3월 역삼동에서 논현동으로 또 한 번 둥지를 옮겨왔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갈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하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상과 책상 사이를 비밀스럽게 넘나드는 롤링페이퍼와 택배 기사님으로부터 은밀하게 건네받는 ‘터닝메카드’니 ‘베베블럭’이니 하는 낯선 아이템들. 바로 어린이날 이벤트를 준비하는 애드쿠아의 풍경입니다. 아빠 엄마와 함께 하고픈 많은 순간을 애드쿠아에 양보해주고 있는 아이들에게, 애.인들의 고맙고 미안한 마음 보태 올해도 깜짝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애드쿠아의 어버이날 맞이는 부모님께 보내드릴 영상편지 준비로 시작됩니다. 171명 애.인들의 마음을 담은 영상편지, 함께 감상해 보세요.

애.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했던 그룹별 자율형 해외워크숍 ‘바이트 더 월드’가 시행 2주년을 맞았습니다.
벌써 12개 팀, 54명 애.인이 세계 곳곳을 베어 물고 왔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점심에만 열리는 ‘마음이 배불러지는 식당’이 있습니다. 바로 애드쿠아 전략 1본부 지식 공유의 장 ‘知食堂(지식당)’입니다.
앎의 즐거움, 공유의 즐거움, 시너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한 달에 두 번 식사 대신 식당을 열기로 한 전략1본부 애.인들. 그들이 만들어갈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새로운 문화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