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도우도 토핑도 새롭게 바꾼 피자헛의 신메뉴 ‘SOME’ 출시에 앞서 브랜드의 변화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신메뉴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Uniqueness

Hater들도 사랑한 피자
신제품 SOME 피자의 변화된 맛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해 줄 사람은 평소 피자헛을 좋아하지 않던 소비자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 번째 캠페인 영상 '피자헛 악플 읽다'에서 본인의 SNS에 피자헛에 대한 솔직한 의견(악플)을 남겨준 일명 '피자헛 Hater'들을 찾아가 SOME 피자의 맛을 재평가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Answer

1차 캠페인 영상에서 소비자의 부정적 의견을 읽었던 피자헛의 대표이사, 마케팅 이사, 셰프, 점주가 이번에는 출시를 앞둔 SOME 피자를 들고 악플의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솔직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Real Comment, Real People과 함께한 이번 영상은 1차 영상 '피자헛, 악플 읽다'에 이어 고객과 소통하는 피자헛이라는 긍정적인 인식과 함께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취한 효과적인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