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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2019년 런칭한 수분충전음료 링티는 “그냥 OOO이 아니다 링티다”라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로 런칭과 동시에 제품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어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마셔봐서 안다 링티다”라는 메시지를 전개함으로써 소비자의 경험담을 통해 링티의 회복 효과를 자연스럽게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다소 간접적인 표현으로 링티의 특장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고, 이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링티의 회복 효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소비자에게 각인시킴으로써 구매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STRATEGY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치고, 피곤한 상황을 제시한 후 ‘링티로 리부팅’하는 모습을 임팩트 있게 보여주는 3편의 크리에이티브를 개발했습니다. ‘군의관들이 만든 링티’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면서도 재미 요소를 더하기 위해 ‘군인 말투’를 활용한 자막과 일러스트를 활용했습니다.
▼ 링티로 리부팅 : 공부 편
▼ 링티로 리부팅 : 홈트 편
▼ 링티로 리부팅 : 육아 편
- CREDITS
- Creative Director 서정교 Copywriter 한동철, 이영식, 조지현, 김미경, 정지호 Producer 이병찬 Account Executive 한동철, 이영식, 조지현, 김미경, 정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