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2016년 본격적인 분양시즌을 앞두고 크게 두 가지 과제 아래 래미안의 디지털 캠페인이 출발했습니다. 첫째, 브랜드 밸류에 대한 메시지와 신규 분양상품을 포괄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할 것. 둘째, 최근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30대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노출을 달성할 것. 우리는 두 가지 미션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효율의 캠페인을 실행하고자 했습니다.

Uniqueness

전에 없던 건설사 광고 크리에이티브
래미안의 가치를 드러내면서도 신규 분양상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는 ‘MIX & MATCH’를 키 컨셉으로 두고 ‘건설사 광고스럽지 않은 느낌’을 구현했습니다. 영상 전반부에서는 멋진 외국 모델이 등장하여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광고를 연상시키는 톤앤매너로 타깃의 눈길을 사로잡고, 후반부에서는 반전 있는 유머코드를 접목하여 래미안의 주요 USP를 등장시키며 기존 건설사 광고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연내 선보이는 분양상품들을 안내할 수 있는 룸을 마련하여, 분양상품별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까지 고려했습니다.

Answer

SMR에 최적화된 미디어 & 크리에이티브 전략
30대 타깃에 영상 노출을 극대화 하기위해 SMR을 Core Media로 활용하는 미디어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완성했습니다. 30대가 선호하는 채널에 집중적으로 노출하여 ‘유효 타깃에 대한 노출’을 극대화했으며, 각 분양상품별로 메시지를 적용하여 30초 내외의 4편의 영상을 필두로 최대 24편의 멀티 크리에이티브를 집행함으로써 각 분양상품에 맞춰 다양하게 노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SMR 내에서 약 27만 View 이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매체 평균대비 130%의 비용효율을 보이며 순항 중입니다. (광고 노출 후, 30초 이상 시청 기준)

[2016년 래미안의 클래스를 경험하라 – 커뮤니티 편]

[2016년 래미안의 클래스를 경험하라 – 알파 스페이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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