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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리즌 2025 캠페인

Hugel /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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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휴젤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2024년 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깊이가 다른 변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피부 진피층에 직접 수분과 광채를 전달하는 효과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리즌은 순수 히알루론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며 스킨부스터 시장에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25년 들어서는 K-뷰티 트렌드의 확산과 주름·수분 개선에 대한 니즈 증가로 인해 국내외 브랜드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바이리즌은 차별화된 제품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었습니다.

 

STRATEGY

수많은 브랜드가 경쟁하는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바이리즌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립하고자 했습니다. 다수의 브랜드가 히알루론산(HA) 성분을 중심으로 피부 속 변화를 강조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는 상황 속에서, 바이리즌은 차별화된 메시지가 필요했습니다.
바이리즌은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베네핏인 ‘즉시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고순도·순수 히알루론산 주입을 통해 나타나는 즉각적이고 섬세한 효과에 집중하며, 빠른 결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했습니다. “기다리지 마세요”라는 선언적 메시지와 함께 “빠르게 그리고 섬세하게”라는 키 메시지를 고안해 바이리즌만의 솔루션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 바이리즌으로 빠르게 그리고 섬세하게 (15″)

 

 

▼ 바이리즌으로 빠르게 그리고 섬세하게 (6″)

 

 

▼ 키 비주얼

 

 

▼ 등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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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이지민 Copywriter 허준원, 손채정 Art Director 최혜리, 서가연 Producer 이지연 Account Executive 염혜정, 최희주, 정소윤 Designer 김태형, 조아라, 김다은 Media Planner 조성래, 정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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