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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움 2025 캠페인

Hugel /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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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국내 필러 시장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해왔지만, 실제 소비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주변 후기를 통한 검증을 더 신뢰하며 개인의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더채움은 볼륨 표현력과 유지력 측면에서 긍정적 인식을 확보했으나, 유사 메시지를 내세우는 경쟁 브랜드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더채움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 자산을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간파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로 경쟁력을 재정의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STRATEGY

필러는 이미 대중화된 시술로, 소비자들은 브랜드별 특성과 차이를 인지할 만큼 성숙한 시장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국내 시장 No.1 브랜드인 더채움은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인지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술 고객에게 독보적 브랜드 인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소비자 조사 결과, 개인마다 원하는 볼륨 니즈가 다르고 일명 ‘쁘띠시술’로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캠페인 메인 컨셉을 ‘디테일을 높여라’로 설정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세밀한 볼류마이징을 완성해 주는 브랜드라는 차별적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바이올린을 활용해 정교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모델 이나영의 새로운 비주얼을 통해 기존 필러 브랜드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더채움은 소비자의 디테일 니즈를 충족하는 독보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했습니다.

 

 

▼ 더채움으로 디테일을 높여라 (15″)

 

 

▼ 더채움으로 디테일을 높여라 (6″)

 

 

▼ 키 비주얼

 

 

▼ 등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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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이지민 Copywriter 허준원, 손채정 Art Director 최혜리, 서가연 Producer 이지연 Account Executive 염혜정, 최희주, 정소윤 Designer 김태형, 조아라, 김다은 Media Planner 조성래, 정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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