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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쉬운 주문, 썹픽

SUBWAY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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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2024년, 써브웨이는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썹픽’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썹픽은 써브웨이가 추천하는 조합으로 간편하게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초기에는 스테디셀러 3종(이탈리안비엠티, 스테이크&치즈, 로티세리바비큐치킨) 한정으로 선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썹픽!’이라는 메시지로 진행된 캠페인은 ‘쉬운 주문’이라는 썹픽의 핵심 가치를 잘 전달하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썹픽 서비스를 전 제품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확장된 썹픽 서비스를 써브웨이를 처음 경험하는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도 관심을 갖고 이용할 수 있도록 썹픽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Y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썹픽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위해 강렬한 보이스의 반전으로 수줍은 성격으로 잘 알려진 배우 엄태구를 모델로 기용하고 엄태구를 통해 썹픽을 즐기는 방법을 가이드로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고자 했습니다.
‘쉬운 주문’ 편에서는 원테이크 촬영 기법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매장에 들어와 주문하고 제품을 받아 즐기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튜토리얼처럼 스토리텔링했습니다. 이를 통해 썹픽의 간편한 주문 방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기존 광고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촬영기법을 통해 차별성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 세상 쉬운 주문, 썹픽 (티저)

 

 

▼ 세상 쉬운 주문, 썹픽 (Full)

 

 

▼ 세상 쉬운 주문, 썹픽 (15”)

 

 

▼ 세상 쉬운 주문, 썹픽 (6”)

 

 

▼ 세상 쉬운 주문, 썹픽 (세로형 A)

 

 

▼ 세상 쉬운 주문, 썹픽 (세로형 B)

 

 

▼ 세상 맛있는 주문, 썹픽 (Full)

 

 

▼ 세상 맛있는 주문, 썹픽 (15″)

 

 

▼ 세상 맛있는 주문, 썹픽 (6″)

 

 

▼ 세상 맛있는 주문, 썹픽 (세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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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주유경 Campaign Director 송석준 Copywriter 권명규 Art Director 신성훈, 조윤지 Producer 두상엽 Account Executive 조지현, 홍정민, 박진아, 김경은, 이태훈, 김리하 Designer 강현철, 이원진, 신민석, 이원호, 오민영, 이소영, 백다슬, 조예진, 임송희 Media Planner 정연미, 김지찬, 조성래,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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