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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더마펌은 클렌저 카테고리의 베스트셀러 ‘하이드라 리페어 클렌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신제품 ‘하이드라 포밍 클렌저’의 출시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두 제품은 클렌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보습력과 저자극 포뮬러를 갖췄으며, 특히 신제품 하이드라 포밍 클렌저는 여드름성 피부에도 효과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더마펌은 두 제품을 신뢰할 수 있는 고효능·저자극 클렌저로 포지셔닝 하며 영 타깃에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STRATEGY
더마펌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렌저 2종의 뛰어난 수분 유지 효과(보습)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클렌징을 ‘하루의 마무리’로 인식하는 기존 개념을 뒤집어 클렌징이 케어의 끝이 아닌 ‘보습의 시작’이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피부 타입과 제품 제형에 따라 클렌저를 선택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모델 이동욱과 젊은 여성 뷰티 모델을 각 제품 특성에 맞게 다르게 활용했습니다. 더불어, 임상 수치를 눈에 띄게 강조하여 소비자가 제품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이드라 클렌저 라인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USP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 더마펌 하이드라 클렌저 캠페인 : 보습의 시작 (30”)
▼ 더마펌 하이드라 클렌저 캠페인 : 보습의 시작 (15”)
▼ 더마펌 하이드라 클렌저 캠페인 : 보습의 시작 (6”)
- CREDITS
-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송석준 Creative Director 이현아 Copywriter 허준원 Art Director 박세영 Producer 박준호 Account Executive 조지현, 홍정민, 박진아, 김리하 Designer 강현철, 이원진, 신민석, 이원호, 오민영, 이소영, 백다슬, 조예진, 임송희 Media Planner 정연미, 조성래, 김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