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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에치와이는 국내 대표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를 리뉴얼하여 ‘하루야채30’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하루야채30 시리즈는 한국임상영약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함유한 제품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30가지 야채 함유’라는 제품의 USP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대한민국 1등 과채주스의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자 했습니다.
STRATEGY
30종 야채의 다양한 영양소를 한 병에 담았다는 하루야채30 시리즈의 브랜드 컨셉을 강조하고, 하루의 건강을 한 병으로 챙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하루건강 원샷, 하루야채30”을 키 클레임으로 잡고 크리에이티브를 고민했습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제품의 USP를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30종 야채의 첫 글자를 활용한 주문으로 소비자의 궁금증과 관심을 유도했으며, 프레시한 이미지의 임시완과 김선영 두 모델의 유쾌한 케미로 2차 콘텐츠 확산까지 고려한 임팩트를 의도했습니다.
▼ 하루 건강을 위한 임시완의 주문 공개! 하루야채 (30″)
▼ 하루 건강을 위한 임시완의 주문 공개! 하루야채 (15″)
- CREDITS
- Campaign Director 임봉환 Creative Director 주유경 Copywriter 권명규 Art Director 신성훈, 조윤지 Producer 홍성우 Account Executive 석지선, 정승화, 경재현, 한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