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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수분 회복을 위한 음료베이스 링티는 2023년 신뢰도 높은 이미지의 빅모델 유지태를 활용한 ‘링티는 링거가 아닙니다’ 캠페인을 통해 ‘링티=마시는 링거’라는 브랜드 연상을 강화하고, 음료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커피 대신 링티’ 캠페인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유도하며 신규 수요와 제품 경험에 대한 대중적 확장을 제고했습니다. 2024년 총 누적 판매 9천만 포를 달성한 링티는 ‘링티=마시는 링거’ 연상을 넘어 제품의 기능성과 효능감에 대해 더욱 진정성 있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캠페인 기획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Y
9천만 포 판매의 대세감과 링티 제품의 수분회복 효과를 잘 전달하기 위해 링티 경험 고객 1인의 증언이 아닌 링티 충성 고객들이 신규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링티를 추천하는 형태의 테스티모니얼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의사가 만든 링티’라는 브랜드의 내재적 스토리를 메시지로 활용하여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고, 기존 링티 캠페인의 자산인 ‘마셔봐서 안다’ 메시지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브랜드 상기도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엔딩에 링티 음용을 권유하는 콜 투 액션의 메시지로 소비자의 구매 의향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멀티 소재로 수분회복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타깃 고객의 공감을 극대화하고자 했으며, 직장인(야근), 유치원 교사, 수험생, 자영업(고깃집), 택배, 풋살 총 6편의 TPO 소재를 제작하여 다양한 타깃 고객의 공감을 넘어 구매의향을 증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구성했습니다.
▼ 링티 2024 TVC 직장인 편 : 야근할 때 링티, 마셔봐서 안다
▼ 링티 2024 TVC 어린이집 편 : 아이 볼 때 링티, 마셔봐서 안다
▼ 링티 2024 TVC 수험생 편 : 공부할 때 링티, 마셔봐서 안다
▼ 링티 2024 TVC 고깃집 편 : 장사할 때 링티, 마셔봐서 안다
▼ 링티 2024 TVC 택배 편 : 밖에서 일할 때 링티, 마셔봐서 안다
▼ 링티 2024 TVC 풋살 편 : 운동할 때 링티, 마셔봐서 안다
- CREDITS
-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서정교 Campaign Director 한동철 Creative Director 주유경 Copywriter 김희재 Account Executive 최지나, 이영식, 류연수, 우혜진, 이채은, 신현정 Media Planner 김성운, 김지찬, 최하영,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