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출시 3주년을 맞은 티머니의 택시 호출 앱 서비스 ‘티머니온다(onda)’는 경쟁 서비스의 대안으로써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험을 유도함으로써 브랜드 성장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STRATEGY

티머니온다의 USP와 기존 경쟁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unmet needs)을 활용한 전략적 선긋기로 티머니온다에 대한 브랜드 임팩트를 확보하고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습니다.

브랜딩 영상에서는 “택시를 바로잡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기존 택시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겪었던 소비자 생활의 단면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 공감을 유도했습니다. 프로모션 영상과 DA에서는 새로운 공식 모델인 배우 강기영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프로모션 혜택을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등 타깃 유입을 유도했습니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런칭 3주년 기념 프로모션의 다양한 혜택을 우주급 혜택으로 비유해 메시지와 연계되는 키 비주얼을 개발했습니다.

한편 미디어 전략에 있어서는 브랜딩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 바이럴을 병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신규 가입자 획득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디지털, 옥외, 티머니 자사 채널 등을 활용해 브랜딩 영상을 노출함으로써 기존 고객에게 브랜드와 서비스를 리마인드하고 신규 고객 노출을 확대했고, 신규 가입 획득이 용이한 nCPA 매체를 활용하여 최대 가입 수를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타깃 접점 커뮤니티 DA 노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콘텐츠 시딩으로 브랜드 인지 제고 및 프로모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 택시를 바로잡다 Night 편 (15”)

▼ 택시를 바로잡다 Day 편 (15”)

▼ 범퍼소재 : 신규가입 1만 원 택시할인 프로모션

▼ 범퍼소재 : 매주 2천 원 택시할인 프로모션

▼ 범퍼소재 : 애플워치 당첨 프로모션

▼ 프로모션 페이지

▼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