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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휴젤 더채움 캠페인

Hugel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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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CAMPAIGN, CONTENTS

 

BACKGROUND

국내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로 양분화되어 있는 국내 필러 시장에서 휴젤의 ‘더채움’은 국내산 필러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외 브랜드들의 인지도가 월등히 높고, 국내산 필러 브랜드들 가운데도 소비자 인지도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더채움은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포지셔닝과 함께 해외 브랜드 수준의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함으로써 압도적인 No.1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STRATEGY

필러는 소비자 주도로 브랜드를 선택하는 비율이 12%로 매우 낮지만, 소비자가 사전에 브랜드를 선택하면 그 브랜드를 유지하는 비율이 81%나 되는 특성이 있는 제품군입니다. 따라서 필러 시술 경험자의 과반수 이상은 필러 브랜드 이름을 떠올리지 못하며, 브랜드 이름을 보고도 필러 제품으로 인지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비 특성을 바탕으로 더채움은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더채움만의 브랜드 이슈를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즉, 더채움으로 시술을 받았지만 브랜드를 기억하지 못하는 소비자들, 많은 전문가가 추천하고 시술하는 필러 브랜드라는 점에서 캠페인 전략 방향을 착안하고, 리딩 브랜드라는 시장 지위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고자 “분명 더채움일 거예요, 모두의 필러 더채움 필러시리즈”라는 키 카피를 도출했습니다.

 

RESULT

전체 캠페인 주요 디지털 매체 누적 조회 수 약 836만회 달성
디지털 매체 모두 제안 대비 우수한 성과로 캠페인 종료
‘모두의 필러’라는 컨셉을 통해 브랜드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킨 광고라는 의견 다수

 

 

▼ TVC : 파티 편(15”)

 

 

▼ TVC : 도심 편(15”)

 

 

▼ 범퍼 소재 : 파티 편(6”)

 

 

▼ 범퍼 소재 : 도심 편(6”)

 

 

▼ 메이킹 필름

 

 

▼ 키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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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권환성 Creative Director 김현균 Copywriter 천세형, 김동호, 이유림 Producer 정유식 Account Executive 신혜원, 김정은, 김효원 Designer 김효기, 박세영, 권신희, 김수빈 Media Planner 정연미, 김성운, 유호경,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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