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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따뜻하게, 써브웨이 바비큐 컬렉션

SUBWAY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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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써브웨이는 신선함과 건강한 이미지의 대표적인 샌드위치 브랜드입니다. 신선함과 건강함은 써브웨이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는 물성상 차가운 이미지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매출이 하락한다는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써브웨이 메뉴 중 가장 열감이 있는 바비큐 3종(스파이시 바비큐, 풀드포크 바비큐, K-바비큐)을 앞세워 따뜻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감으로써 추운 겨울철에도 써브웨이가 연상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STRATEGY

겨울철에도 써브웨이를 연상시키기 위해 겨울철의 대표 시즈널리티 이슈인 크리스마스와 연계한 전략 방향성을 내세웠습니다. 캠페인 영상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각인시키기 위해 BGM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국민 캐럴럴인 “We Wish a Merry Christmas”를 캠페인 제품인 바비큐 컬렉션과 연계하여 “We Wish a BBQ-rist mas”로 개사하고 가수 HYNN을 모델로 활용했습니다. HYNN이 직접 부르는 BGM에 친구, 동료, 가족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차례로 보여주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를 통해 소중한 사람, 행복한 연말에 써브웨이와 함께해 더욱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영상과 제품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6초 / 15초 / Full Version으로 소재를 세분화해 구성했고, 이를 기반으로 써브웨이 바비큐 컬렉션 캠페인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게끔 타깃 밀착형 미디어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 올 겨울은 따뜻하게, 바비큐 컬렉션 (Long Ver.)

 

 

▼ 올 겨울은 따뜻하게, 바비큐 컬렉션 (15”)

 

 

▼ 올 겨울은 따뜻하게, 바비큐 컬렉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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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Creative Director 이보라 Copywriter 손채정, 김성우, 김동호, 황경원 Producer 두상엽, 송현석 Account Executive 임현규, 장다온, 곽정훈, 박수진, 박진아, 정용호 Designer 권유진, 유혜영, 정수민, 이진희, 정다혜, 김여선 Media Planner 정경원, 이해진, 조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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