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단키트의 국내외 수요가 급증하며 체외진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이 성장을 거듭하며 다양한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이 B2C로 진출하며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글로벌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 수젠텍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첫 번째 기업 PR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과 삶의 중심인 기술을 다루며 가장 과학적이고 편리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제조 기업이자 체외진단이 필요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STRATEGY

수젠텍의 진단을 기술을 넘어 과학으로 인식하도록 “진단으로 온 과학”이라는 슬로건을 도출했습니다. 수젠텍의 진단과학을 의인화하는 연출을 통해 우리 생활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수젠텍의 진단과학이 늘 함께한다는 점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고급스럽고 위트있는 톤앤매너의 캠페인으로 경쟁사 광고와의 차별화를 의도했습니다. 매체 집행의 경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TV, 라디오 및 유튜브를 중심으로 전개했습니다.

RESULT



TV광고 캠페인 및 15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과학적이고 편리한 생활 속 진단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의 카테고리 대표성을 빌드업했습니다.

▼ 수젠텍 영상 광고 : 슈얼리 스마트 편

▼ 수젠텍 영상 광고 : 알레르기 검사시약 편

▼ 수젠텍 영상 광고 : 코로나19 진단키트 편

▼ 수젠텍 라디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