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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써브웨이의 ‘이탈리안 비엠티’와 ‘써브웨이 클럽’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써브웨이의 대표 제품입니다. 빵부터 소스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가진 써브웨이에서 이 두 메뉴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으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써브웨이 초심자도 써브웨이에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하는 메뉴입니다.
우리는 써브웨이의 대표 메뉴로써 이탈리안 비엠티와 써브웨이 클럽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두 대표 제품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 중 하나인 ‘Customized’에 대한 장벽을 낮춤으로써, 엔트리 유저부터 헤비 유저까지 타깃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미션으로 이번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STRATEGY
두 대표 제품을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한 전략 방향성을 내세웠습니다. 브랜드 및 제품 대세감 형성을 위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주목받은 배우 강태오를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작품 속 배역이었던 ‘이준호’ 등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강태오 유니버스”를 구축해 캠페인 메인 메시지인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이 영상과 제품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6초, 15초, 풀 버전으로 소재를 세분화했고, 이를 기반으로 써브웨이 클래식 캠페인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게끔 타깃 밀착형 미디어 전략을 펼쳤습니다.
▼ SUB SUB할 땐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 (6”)
▼ SUB SUB할 땐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 (15”)
▼ SUB SUB할 땐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Full Ver.)
- CREDITS
- Creative Director 이보라 Copywriter 손채정, 김성우 Producer 두상엽, 송현석 Account Executive 임현규, 장다온, 곽정훈, 박수진 Designer 권유진, 유혜영, 정수민, 이진희, 정다혜, 김여선 Publisher 조가영, 박진아 Media Planner 정경원, 이해진, 조성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