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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SUB할 땐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

SUBWAY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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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써브웨이의 ‘이탈리안 비엠티’와 ‘써브웨이 클럽’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써브웨이의 대표 제품입니다. 빵부터 소스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가진 써브웨이에서 이 두 메뉴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으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써브웨이 초심자도 써브웨이에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하는 메뉴입니다.
우리는 써브웨이의 대표 메뉴로써 이탈리안 비엠티와 써브웨이 클럽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두 대표 제품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 중 하나인 ‘Customized’에 대한 장벽을 낮춤으로써, 엔트리 유저부터 헤비 유저까지 타깃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미션으로 이번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STRATEGY

두 대표 제품을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한 전략 방향성을 내세웠습니다. 브랜드 및 제품 대세감 형성을 위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주목받은 배우 강태오를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작품 속 배역이었던 ‘이준호’ 등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강태오 유니버스”를 구축해 캠페인 메인 메시지인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이 영상과 제품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6초, 15초, 풀 버전으로 소재를 세분화했고, 이를 기반으로 써브웨이 클래식 캠페인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게끔 타깃 밀착형 미디어 전략을 펼쳤습니다.

 

 

▼ SUB SUB할 땐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 (6”)

 

 

▼ SUB SUB할 땐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 (15”)

 

 

▼ SUB SUB할 땐 잘 나가는 거! 추천하는 거!(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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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Creative Director 이보라 Copywriter 손채정, 김성우 Producer 두상엽, 송현석 Account Executive 임현규, 장다온, 곽정훈, 박수진 Designer 권유진, 유혜영, 정수민, 이진희, 정다혜, 김여선 Publisher 조가영, 박진아 Media Planner 정경원, 이해진, 조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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