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이미지

팔렸다 3초마다 한 개씩! 이탈리안 비엠티

Subway / 2022.01.03

  • 리스트
  • 리스트

Categories   CAMPAIGN, CONTENTS

 

BACKGROUND

맥도날드에는 빅맥, 버거킹에는 와퍼, 맘스터치에는 싸이버거가 있듯 유명 QSR(Quick Service Restaurant)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저마다의 스테디셀러 메뉴가 존재합니다. 반면 브랜드를 대표할 만한 메뉴가 없던 써브웨이는 소비자가 곧바로 연상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메뉴 확립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이탈리안 비엠티’를 써브웨이 대표 메뉴로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브랜드 대표 메뉴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 나아가 브랜드 상기도와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STRATEGY

이탈리안 비엠티의 국내 제품 판매량은 최근 1년 기준, 총 720만여 개로 써브웨이 대표 메뉴급 판매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균 영업시간(약 14.35시간) 기준 2.6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꼴로, 우리는 이러한 데이터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제품이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상품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팔렸다 3초마다 한 개씩!”이라는 카피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반복 노출했을 때 소비자가 느낄 피로감을 고려해 ‘3초’라는 짧은 시간을 위트 있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소비자가 재미있고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총 7가지의 다양한 6초 범퍼 소재들을 바탕으로 소비자 인터렉션을 진행했습니다.

 

RESULT

캠페인 기간(2022년 1월 3일~3월 1일)
주요 디지털 매체 누적 조회 수 약 150만 뷰 돌파

 

 

▼ 팔렸다 3초마다 한 개씩! 이탈리안 비엠티

FacebookTwitter
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전훈철 Creative Director 이보라 Copywriter 서정건, 김태형 Producer 이병찬, 송현석 Account Executive 김태호, 장다온, 김동호, 곽정훈 Designer 권유진, 유혜영, 정다혜, 정수민 Publisher 조가영, 이은우, 조현수 Media Planner 정경원, 이해진, 조성래, 김종엽
닫기

NEWSLETTER

EMAIL을 입력해주세요.
입력하신 정보는 뉴스레터 발송용도 및 참고용도 외에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