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셀로니아는 메디포스트와 하나투어가 공동으로 설립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 ‘셀리노’가 선보인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국내 1위 제대혈 은행이자 줄기세포 연구소인 메디포스트의 축적된 연구 기술력으로 탄생한 브랜드인 만큼 런칭과 동시에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던 셀로니아는, 2020년 12월 신제품 ‘셀로니아 바이오 홈 솔루션 컨센트레이티드 스킨부스터’를 새롭게 런칭했습니다. 이에 기존 안티에이징 시장 속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어필하면서도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만의 차별점을 각인시킬 수 있는 런칭 캠페인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Y

기존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줄기세포 화장품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지닌 힘을 중점으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안티에이징 이제 셀로니아로 채우세요. 피부나이, 차이는 셀로니아”의 카피에서 느껴지듯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의 강력한 생명력이 피부 나이를 되돌려주는 요소라는 것과 진정한 안티에이징은 셀(세포)부터 케어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피부의 셀을 스테인드글라스의 조각으로 표현, 빈 조각이 채워진 뒤 완벽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이 되듯 피부 노화가 시작된 피부는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인 셀로니아 컨센트레이티드 스킨부스터로 채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습니다.

▼ 피부나이, 차이는 셀로니아 (45″)

▼ 피부나이, 차이는 셀로니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