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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한류의 중심, 빅아일랜드

Bigisland PFV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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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CAMPAIGN

 

BACKGROUND

거제 고현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인 ‘빅아일랜드in거제’. 1차 용지 분양 완판 신화에 이은 2차 상업용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빅아일랜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상업용지 분양 유도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STRATEGY

‘빅아일랜드’라는 브랜드로 지속될 예정인 토지 분양 사업을 고려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캠페인의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 또한, 높은 분양가의 2차 상업 용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기 위해 ‘자산가’ 타깃에 광고를 지속 노출하는 것이 캠페인의 두 번째 목표였습니다.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뢰도 높은 이미지의 지진희 배우를 모델로 선정했고, 두 가지 포인트를 반영한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했습니다. 첫째, 분양가가 높아 소수의 투자자만 참여 가능한 점을 이용해 ‘한정판 마케팅’ 방식의 화법을 활용했습니다. 둘째, 거제의 지역, 환경, 사업적 특수성을 고려해 거제만의 프리미엄을 전달할 방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의 화제성이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 ‘해양한류’라는 컨셉을 크리에이티브에 반영했습니다.
미디어 활용 전략의 경우 브랜딩을 위한 매스 미디어 전략과 자산가 타깃 공략을 위한 미디어 전략으로 나눠 2트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RESULT

캠페인 진행 이후 브랜드 검색량이 캠페인 이전 대비 4~5배 증가했습니다.

 

 

▼ 해양한류의 중심, 빅아일랜드 (15″)

 

 

▼ 해양한류의 중심, 빅아일랜드 (30″)

 

 

▼ 해양한류의 중심, 빅아일랜드 (Digital)

 

 

▼ 캠페인 키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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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장길태 / Creative Director 김민준 / Copywriter 오현정, 서준규 / Producer 이재은 / Account Executive 김태호, 윤성원, 김경래, 천지현, 이승희, 박선영 / Designer 오준성, 김은지,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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