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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2020 브랜딩 캠페인, 틴더 유저 스토리

tinder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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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CAMPAIGN, CONTENTS

Youtube  고양이집사 편 https://youtu.be/O2dEBFta7yQ 커리어멘토 편 https://youtu.be/YPCC5hUcfJA 동창친구 편 https://youtu.be/00iSuKKxO3U

 

BACKGROUND

글로벌 No.1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tinder)는 2018년 국내 출시 이후 ‘데이팅 앱’에 대한 문화적 인식을 고려, “친구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가 열리며, 앱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소비자들이 익숙해짐에 따라 관련 시장 내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틴더의 메시지와 기능을 모방한 후발 서비스들이 등장하며 타 서비스와 명확하게 구분 지어 줄 틴더만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STRATEGY

우리는 “Why to use tinder?”에 대한 솔루션으로 실제 타깃들이 틴더를 이용하며 얻게 될 감정(emotional)에 집중했습니다. 이와 함께 실제 틴더 유저들의 “Real Story”를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좌우로 프로필을 넘기는 ‘스와이프(Swipe)’ 기능 등 브랜드가 구축해 온 오리지널 기능과 간편하면서도 독창적인 틴더만의 UI를 담아 타 브랜드와의 명확한 구분을 시도했습니다.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로는 실제 틴더 유저의 과반을 차지하는 Z세대가 원하는 3가지 만남을 정의하고, 이를 통해 틴더에서 이어질 수 있는 무궁무진한 만남의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해당 캠페인 영상과 함께 브랜드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강화를 위해 티빙과 Co-promotion을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메시지 전달만이 아닌 실제 타깃들이 틴더를 설치하고, 사용의 경험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설레는 만남의 시작, 고양이집사 편

 

 

▼ 꿈꾸던 만남의 시작, 커리어멘토 편

 

 

▼ 반가운 만남의 시작, 동창친구 편

 

 

▼ 틴더 X 티빙 프로모션 : 티빙 홈페이지 & 앱 메인

 

▼ 틴더 X 티빙 프로모션 : 마이크로 사이트

 

 

 

▼ DA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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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전훈철 / Creative Director 이보라 / Campaign Director 김미라 / Copywriter 황지애 / Producer 정유식 / Account Executive 이관의, 마기태 / Designer 김태형, 신민석 / Developer 윤종길 / Publisher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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