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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PBA 스폰서십 캠페인

Shinhaninvest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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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내에 처음 출범해 이슈가 되었던 PBA 당구 투어. 신한금융투자는 메인 타깃인 3040의 라이프 속에서 브랜드 접점을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신정주 프로, 김가영 프로 외 2명의 선수와 스폰서십을 체결, PBA 스폰서십과 연계한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 BILLIARD : 당구를 테마로 핵심 타깃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이슈 형성
* PLAYER : PBA 프로 선수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 형성
* BRAND : 소비자 인식 속에 직간접으로 신한금융투자가 남을 수 있는 캠페인

위 3가지 관점에서 ‘주식투자’와 ‘당구’가 가지는 공통분모를 절묘하게 매칭시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주요 타깃들의 흥미를 자극해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공이 가는 각도가 승패를 결정짓는 당구. 정확한 분석이 투자의 성공을 만들어내는 주식. 당구와 주식의 이 같은 유사성에서 착안해 PBA 신정주 프로를 1인 2역으로 활용하여 프로의 시선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주식 전문성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모델 신정주를 통해 표현되는 <당구>와 <주식>의 프로들이 수많은 과정 속에서 본인만의 ‘최선의 길’을 찾아나가는 각각의 과정을, 당구대 위에서 공이 움직이는 궤도와 태블릿 PC의 주식 그래프 선을 활용해 마치 동일한 하나의 과정처럼 이분할적 화면으로 연결감있게 연출했습니다. 그 어떤 순간에도 가장 올바른 길을 찾아내는 프로들의 모습을 통해 궁극적으로 자산관리의 정도(正度)는 ‘신한알파’ 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서비스 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했습니다.

 

 

▼ 캠페인 영상

 

 

 

▼ 지면광고 : 포스터 / LCD / 지하철 /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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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전훈철 / Creative Director 장건호 / Copywriter 박지훈, 한상효 / Producer 정유식 / Campaign Director 정건영 / Account Executive 송석준, 유지윤, 황주원 / Designer 하세웅,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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