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한스킨은 신제품 <블레미쉬 커버 컨실 쿠션>을 출시하며 ‘강력한 커버력’이라는 제품 소구점을 강조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런칭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와 충성도가 낮은 쿠션 제품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강력한 커버력을 쉽게 연상하고 기억할 수 있는 ‘제품 키워드’와 런칭 초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돌출도 있는 브랜딩 영상’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브랜드 간의 컨셉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제품의 커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 키워드로 <MAD CUSHION>을 설정했습니다. 복잡한 세상 속 커버 하나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미칠 것 같은 순간을 유머와 위트로 승화하는 스토리를 통해 제품 USP를 임팩트 있게 강조하고 타깃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더불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한스킨배 카카오톡 방탈출게임> 이벤트를 전개함으로써 2030 여성 타깃 내 인지도를 극대화하고 캠페인의 이슈화를 도모했습니다.

▼ 커버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미칠 것 같은 순간을 유머와 위트로 승화한 브랜딩 영상

▼ 브랜딩 영상 속 다양한 TPO를 소재 별로 편집한 4종의 범퍼애드 영상

▼ 방탈출게임의 컨셉 표현으로 이벤트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DA

▼ 런칭 영상에서 등장하는 동물들을 활용한 ‘MAD 짤’

▼ 유튜버 ‘홀리’를 활용한 세일즈 전환 목적의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