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실내·외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미세먼지 지도 서비스 앱 ‘에브리에어(everyair)’를 출시하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확보를 위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캠페인의 코어타깃은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사수하고자 하는 주부층으로, 캠페인 영상은 주부의 생활 반경 곳곳에서 에브리에어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수치를 알려줌으로써 이에 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미세먼지 측정소를 보유하고 있어 ‘촘촘한’ 미세먼지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며, 그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서비스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SK Telecom launched its fine dust map service app, ‘everyair’, providing information of fine dust level of indoors & outdoors and launched a campaign film to raise the awareness of the new app. The core target of the campaign was housewives who try to protect their family from air pollution including fine dust and keep them healthy. Accordingly, the campaign film was produced focusing on the housewives who would receive the information on the fine dust level on a real-time basis via everyair and get help to prepare in advance. With the campaign film, we effectively delivered the strength of everyair that has sophisticated fine dust data with the most number of fine dust measurement stations in Korea and delivers the information to the users on a real-time basis.

▲ 캠페인 영상 : 에브리에어 (Campaign film: every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