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케어로부터 오는 자신감’, 2017년 ‘나를 위한 케어’에 이어 니베아 데오드란트의 2018년 여름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땀 흘리는 일에 대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땀 흘리며 노력하는 여성들과 그 노력의 순간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니베아 데오드란트의 제품 베네핏을 강조하면서도 아름다움에 대한 건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브랜드와 타깃 사이의 이모셔널 본딩을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Nivea deodorant launched its campaign for summer 2018, following “Confidence that Comes from Care” campaign in 2015 and “Care for Myself” campaign in 2016. We communicated the beauty of passionate, sweaty activities that you do to achieve your objective makes you beautiful, featuring objects representing such passion of women. Through the campaign video, we created an emotional bonding with the target by suggesting the true meaning of beauty as well as emphasized the product benefit.

▲ 니베아 데오드란트 “땀 흘리는 당신이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For You Who Sweat for Precious Thing to Stay Beautiful as Always”, Nivea Deodo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