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앱 시장 1위 브랜드인 풀러스는 모바일 카풀 중개 서비스의 개념을 낯설게 느끼는 잠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포지셔닝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서비스의 주 이용층인 2030 직장인을 타깃으로 풀러스를 ‘2030 직장인의 출퇴근을 위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포지셔닝할 수 있는 디지털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Viral Film

직장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풀러스가 해결책이 되는 내용의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등장인물이 난처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을 ‘상상’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과장되게 보여줌으로써 웃음과 쾌감을 유발했으며, 타깃으로 하여금 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또한, 서비스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자극하여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메인 영상을 시청한 소비자에게 6초 소재, 튜토리얼 소재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노출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6초 소재 영상은 문제 상황과 해결 방안을 간결하게 표현하여 메시지 주목도를 높였고, 튜토리얼 소재 영상을 통해 서비스 이용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줌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도왔습니다.
다.

▲ 피곤한 오늘은 풀러스로 간다! (Full ver.)

▲ 곤란한 오늘은 풀러스로 간다! (Full ver.)

▲ 6초 소재 : 남자편

▲ 튜토리얼 소재 : 박진주가 알려주는 회사 탈출 꿀팁

Event Page

새해라는 시즈널 이슈에 따라 ‘2018년 출퇴근 운세’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셉트의 이벤트 페이지로 소비자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운세 결과는 2030 직장인 타깃이 공감할 수 있는 위트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쿠폰 리워드를 통해 서비스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Google UAC DA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출퇴근 · 야근 상황에 최근 유행하는 멘트를 덧붙인 소재로 이목을 끌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