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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디스 랩배틀

PizzaHut /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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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youtu.be/c4NMhToRI4k

Prologue

피자헛 30주년 프로모션 그때 그 가격 8,400원을 알려라!
피자헛은 한국 피자헛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피자를 첫 출시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5/31까지). 또한, 매장에서는 직원 유니폼과 매장 내 음악을 8090 레트로 컨셉으로 통일해 방문 고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과제는 이러한 매장 행사를 디지털 상에서 이슈업하고, 고객들의 레스토랑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Uniqueness

피자헛의 레스토랑과 딜리버리 알바가 서로를 디스한다!
고객들의 레스토랑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매장 방문의 경험을 가장 특별하게 보여줄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매장만의 특별한 소비 경험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딜리버리 Vs. 레스토랑'의 구도를 통해 피자헛 레스토랑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디스 랩배틀'이라는 아이디어 아래 피자헛 레스토랑과 딜리버리 알바가 서로를 디스하는 랩배틀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장 행사의 Mega Value인 '8,400원'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DA도 집행했습니다.

Answer

대놓고 약빤 피자헛의 디스 랩배틀 바이럴 영상
피자헛의 '레스토랑 Vs. 딜리버리' 디스 랩배틀 구도를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영타겟의 문화코드인 '병맛'에 주목했고, 기존 광고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2D와 CG를 활용해 병맛코드를 극대화했습니다. 살펴보시면 근래 만들어진 병맛 영상 중 가장 '고퀄'이며, 음악 또한 '이건 뭐지?' 하며 다시 듣게 되는 마약 같은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오픈 7일 만에 전체 영상 조회 수 100만을 돌파 하며 페이스북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피자헛 30주년 기념 오늘 8,400원 Mega Value를 담은 DA
소비자의 매장방문을 이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Mega Value인 '8,400원'을 강조한 DA를 집행했습니다. 스토리 형태의 메시지 전달보다는 Value를 중점적으로 강조하는 간결한 메시지, 깔끔한 디자인을 담은 DA를 통해 우수한 매체 집행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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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바이럴 비디오]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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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AE 서준석, 박보영, 고미경, 장봄, 고은주 / DA Design 정종창, 이우택, 배성은 / Song Guide 안태영 / Motion Design 박진영, 윤정열 / CD 김동현 / CW 전초원 / PD 임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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