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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Ⅱ 피테라에센스 '이연희, 지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캠페인
애드쿠아인터렉티브가 SK-Ⅱ 피테라에센스 '이연희, 지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The beginning
SK-Ⅱ 새로운 모델이 된 이연희. 그녀의 리얼 라이프를 담아 디지털 Essay Movie를 찍었습니다. 디지털 Essay Movie 내용은 이연희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고민과 노력, 열정 등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소셜스타터로서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이연희에게서 볼 수 없었던 솔직 담백한 모습이 묻어나 있어 이연희와 같이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25~34세 여성들의 공감과 호응을 유도하였습니다. 바쁜 스케쥴과 일상에서 SK-Ⅱ를 만나 달라진 이연희의 진솔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연희의 디지털 Essay Movie는 총 5개 클립으로 구성 되어 있고, 각기 다른 스토리를 담아 매 주 한 편씩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7월 2일: ‘이연희, 현재의 이연희를 만나다.’
7월 9일: '데뷔 8년차 배우 이연희 열정의 시작을 찾아서.’
7월 16일: ‘이연희의 노력, 도전 그리고 새로운 시작.’
7월 23일: ‘내가 되고 싶은 그녀, 멘토를 만나다.’
7월 30일: ‘나, 이연희, 달라지고 있다.'
Site concept
SK-II의 새로운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연희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한 명의 20대 여성으로서 다섯 편의 영상을 통해 사용자에게 좀 더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어필하는 것에 주안을 두었습니다.
-첫 번째 방법으로 기존의 풋풋하고 러블리한 하기만 했던 이연희의 이미지를 깨고자 시크하고 진지한 느낌의 모노톤을 활용하여 사이트 전반에 걸쳐 기존 SK-II사이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Heritage캠페인 사이트만의 color와 분위기를 구축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복잡한 UI와 인터랙션을 배제하고 Main에서 보여지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좀더 쉽게 Essay Movie를 감상하고 Event에 참여 할 수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ite Layout
Main 페이지에서는 가로 방향의 3단 Grid를 사용한 직관적이고 심플한 Layout으로 중요도 높은 컨텐츠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배치하되 이연희 화보컷위에 자연스럽게 컨텐츠와 이미지가 조화를 이룰수익도록 배치하는것에 중점을 두었으며,톤조절을 통해 Navigation과 copy및 button의 가독성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sub페이지에서는 사용자의 이벤트 참여와 사용성 부분을 고려하여 메인과는 별도의 html페이지를 구성하여 jquery를 이용한 아래에서 위로 슬라이딩되는 페이지전환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좀 더 편하고 쉽게 게시물을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그럼 매 주 월요일날 순차적으로 밝혀지는 이연희의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이연희, 현재의 이연희를 만나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이연희는 청순하고, 예쁘고, 가녀리고, 첫사랑 이미지의 아이콘이었습니다. 청순한 모습 그대로 있어줄 것 같았던 그녀가 어느새 숱한 생각과 고민을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연기생활 8년차 배우가 되고, 25살이 된 지금, 이연희는 자꾸만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14살 때 배우라는 꿈을 가졌던 소녀는 25살이 된 현재 그 꿈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스스로 묻고 있는 어른이 된 것입니다.
"항상 후회는 남죠" 촬영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그녀는 자신의 연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죠."라고 덤덤히 말하는 그녀에게서 연기에 대한 굳은 신념이 느낄 수 있습니다
#2 데뷔 8년차 배우 이연희, 열정의 시작을 찾아서
Essay Movie 2편에서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그녀의 고민, 그리고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작업을 한 작가 조세현의 말과 오랜 시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어렸을적부터 그녀를 지켜본 강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이연희의 근성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작품에 출연한 이연희. 하지만 대중들로 부터 그녀는 연기력 평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속상하고 화나고, 때로는 남몰래 울기도 했다는 그녀. 지금은 그런 글들을 보며 자극도 되고 악플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말에서 조금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을 걷고 있는 그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3 이연희의 도전 그리고 새로운 시작
Essay Movie 3편에서는 이연희의 멈추지 않는 노력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청순하고 첫사랑 역할을 많이 했다면, 최근에 드라마에서는 경찰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죠. 또한 SK-Ⅱ 새로운 모델이 된 이연희. 생각외로 어렵고, 자신에 대한 좋지 않은 반응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덤덤히 말을 합니다. 선배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솔직히 질투가 난다"고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습니다. 그런 그녀에게서 인간미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촬영 강행군에 졸음을 쫓으려 수시로 커피를 마시는 이연희씨의 모습은 조금은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연기하다 쉬는 시간에도 마시고, 대본 연습하면서도 마시고, 이동하면서도 마시더라구요. 결국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쪽잠을 자는 그녀. 비록 쪽잠으로 몸은 불편하겠지만, 꿈 속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4 이연희의 도전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가녀리고 청순한 역할을 많이 해오던 이연희. 그런 그녀가 새로운 연기를 시도하며 멘토로 뽑은 사람은 하지원씨 였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하지원과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어렵다 말하는 그녀에게, 새로운 연기 도전이 쉽지 만은 않다고 말하는 하지원씨. 다른 사람들의 말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응원해주는 하지원씨의 말에 그녀가 큰 힘을 얻었길 바랍니다.
#5 나 이연희 달라지고 있다
이번 새로운 드라마에서는 유난히 뛰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여리기만 한 여배우로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연기 변신을 궁금해하고 있기 때문에 큰 부담을 느끼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덤덤히 말하는 모습에서 믿음이 느껴집니다.
지난 자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그리고 너무나 절실한 이연희. 끈기를 가진 연희에게 있어 좋은 배우는 무엇일까요? 이연희에게 있어 배우란, 열 네살 때의 꿈이라 말합니다. 거창하게 어떠한 배우가 되겠다라는 것보다 열 네살 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SK-Ⅱ 피테라 에센스 촬영 스케치
▲ 쉬는 시간에 메이크업 수정을 하고 있는 연희씨입니다. 손에는 피테라 에센스를 들고 있네요. 이 장면은 Essay Movie 3편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이니 궁금하시면 꼭 3편을 확인해주세요!
▲ 배우라면 역시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해야겠죠? 연희씨가 예쁘게 나왔는지 감독님과 스텝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네요~
▲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되는 촬영이지만 연희씨 얼굴에는 힘든 기색보다 웃음이 가득하네요.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 나, OOO 달라지고 있다
Essay Movie를 감상하고 이연희와 같이 꿈을 향해, 열정을 향해 달라지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는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나의 일, 사랑, 우정 등 일상 생활에서 달라지고 있는 나의 모습들과 이야기를 올리면 변화를 위한 선물로 추첨을 통해 피테라 에센스 75ml 셋트와 자신의 변화된 이야기가 담겨 있는 Essay book을 함께 선물함으로써 더욱 값진 이벤트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SK-Ⅱ 피테라에센스 '이연희, 지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캠페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www.purepitera.co.kr 에서 달라지고 있는 이연희 영상을 감상하시고, 달라지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도 올림으로써, SK-Ⅱ 피테라에센스를 경험해 보세요!
- CREDITS
- Project Manager 최지현 / Plan 최지현, 고미경 / Design 오준성 / Development 서일교 / Publishing 박병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