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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일소는 2025년 1차 캠페인을 통해 ‘모공청소’라는 독창적인 컨셉과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25년 4월에는 ‘트러블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단순한 모공 케어를 넘어, 보다 폭넓은 피부 고민 전반을 해결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었습니다.
STRATEGY
트러블의 핵심 원인이 ‘모공 환경’에 있다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존 ‘모공청소’ 컨셉을 ‘트러블청소’로 자연스럽게 확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제품의 차별화된 USP를 효과적으로 반영했습니다. 또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빅모델을 기용해 캠페인에 대세감을 더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청소’ 키워드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강화했습니다.
▼ 캠페인 필름
▼ OOH 소재
▼ DOOH
- CREDITS
-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조장원 Creative Director 이현아 Copywriter 천세형 Art Director 박세영, 서보경 Producer 홍성우 Account Executive 신경아, 안윤주, 채윤정 Designer 강현철, 김태형, 이원진, 김준용, 신민석, 최수진, 지성은, 이수현, 한광희, 성낙훈, 임송희, 이소영, 윤철효, 장주용, 조예진, 정하나, 이정령, 오민영, 전혜진, 백다슬, 김광식, 손소연, 김지오, 한빛나, 이지원 Media Planner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