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글로벌 No.1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tinder)는 “틀린 선택은 없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1824세 여성, 즉 핵심 타깃에 대한 브랜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타깃의 가입률과 사용률이 여전히 낮은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인 틴더는 이미지 개선을 넘어선 확실한 앱 유입 유도가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타깃을 1829세 여성으로 확장하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확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STRATEGY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타깃의 공감을 높이기 위해,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 모델 대신 실제로 메시지에 FIT 한 관점을 가진 여성 셀럽을 ‘화자’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선택을 이어가며,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점을 바탕으로 전종서 배우를 메인 모델로 선정했고, 전종서 배우의 영상과 사진을 사용하여 주요 캠페인 비주얼을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실제 유저들의 스토리로 구성한 ‘Real Story’ 세 편은 사용자가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앱 사용 상황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촬영 기법과 편집을 통해 라이브 함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공감 요소를 극대화했습니다.

▼ 틀린 선택은 없어 : 전종서 편

▼ 틀린 선택은 없어 : 단짝 편

▼ 틀린 선택은 없어 : 카페 편

▼ 틀린 선택은 없어 : 여행 편

▼ 디지털 배너 소재

▼ 디지털 배너 소재

▼ OOH : 대림창고

▼ OOH : 로스트 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