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써브웨이의 차별화된 주문 방식인 ‘커스터마이징’은 기존 고객에겐 특별함으로 다가갔지만, 신규 고객에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써브웨이는 신규 고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써브웨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인 ‘썹픽’을 런칭했습니다. 신규 서비스인 만큼 ‘썹픽’에 대한 USP를 쉽게 전달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Y

써브웨이의 새로운 주문 방식 ‘썹픽’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 주문 방식과 함께 보여주며 표현했습니다. 기존 주문 방식은 ‘개인의 취향을 담아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라면, 썹픽은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 한마디로 쉽고 빠른 베스트 조합’이라는 옵션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는 썹픽을 기존 커스텀 방식의 우의가 아닌 각자의 주문 방식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포했으며, ‘썹픽’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델로 드라마 ‘소년시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이시우, 이상진과 함께했습니다.

▼ 좋아하는 걸로 선택? 한마디로 썹픽!? (Full)

▼ 좋아하는 걸로 선택? 한마디로 썹픽!? (15″)

▼ 좋아하는 걸로 선택? 한마디로 썹픽!? (6″A)

▼ 좋아하는 걸로 선택? 한마디로 썹픽!? (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