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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그린 2023 캠페인

CJ OLIVE YOUNG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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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자연주의 마켓’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범했던 올리브영의 뷰티 브랜드 브링그린은 브랜드의 메인 타깃인 영타깃에 맞추어 아이돌 등을 활용한 팬덤 마케팅, 뷰티 유튜버 &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왔습니다.
2023년 기존의 ‘자연주의’에서 ‘기능성 비건 자연주의’로의 브랜드 컨셉을 고도화하고, 주요 성분들의 리뉴얼로 ‘효과적으로 트러블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기능면에서도 고도화되었으나, 원물 중심의 성분을 내세우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 속에서 타제품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명확한 기능적 강조 컨셉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STRATEGY

브링그린 브랜드의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모델인 백현의 팬덤을 넘어 일반 1625 타깃까지 써보고 싶게 만드는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브링그린=트러블 케어’의 인지도 및 기능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을 캠페인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순하고 자극없는’ 이미지를 소구하는 경쟁 제품들과 차별화를 가져갈 수 있도록, 단순 ‘비건’ 감성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브링그린만의 ‘빠른 케어’라는 기능적 소구를 통해 명확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급행 열차’ 요소와 ‘스피드 비건케어’ 슬로건을 사용해 브링그린의 케어 속도감을 강조했으며, 제품 사용 상황을 “예민해역” “신경쓰여역” 등으로 재치있게 나타내며 효과성을 나타냈습니다. 브랜드 모델이자 실제 브랜드 이용자 백현의 화제성과 고객 경험을 담아 코어타깃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브랜딩 : 티트리시카 편 (15”)

 

 

▼ 브랜딩 : 티트리시카 편 (6”)

 

 

▼ 쑥세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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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송석준, 한동철 Copywriter 손채정 Art Director 박세영, 김현수, 김수연, 서가연 Producer 이지연 Account Executive 최지나, 이영식, 정유정, 류연수, 이채은 Designer 김태형, 김준용, 최수진, 김수빈, 김송이, 김명희, 조아라, 정하나, 권신희, 이정령, 주서하, 장주용, 최인영 Media Planner 정연미, 정경원, 김다영, 박지혜, 곽규훈 김명준, 김기환, 조원린, 오아름, 문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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