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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21년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57만 개를 넘어설 만큼 ‘핫’한 사랑을 받았던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 ’22년 써브웨이는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를 여름한정 메뉴로 재출시하며, 제품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신규 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들이 많은 신제품을 선보이는 시즌 특성상 제품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부각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 구상이 중요한 미션이었습니다. 나아가 캠페인의 기획과 운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장기적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better_choice’와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의 색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STRATEGY
써브웨이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Customized’와 ‘Fresh’ ‘Feel good!’ ‘Trendy’ 등의 키워드를 녹인 커뮤니케이션으로 QSR 브랜드 내 트렌드를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비자 사이에서 밈으로 자리잡아,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채널에서 발화량이 많은 ‘낭만 어부’ 컨셉을 패러디했습니다.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의 이국적인 매운맛으로 무더운 여름 한 철 격정을 인내하고자 하는 낭만 어부로 변신한 배우 박지환 님의 유쾌한 연기력과 재료들의 조화로운 씨즐감을 녹인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주목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영상과 제품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6초, 15초, 풀 버전 소재를 각각 세분화한 스토리로 구성하여 제작했고, 이를 기반으로 타깃 밀착형 미디어 전략을 구성했습니다.
RESULT
오픈 당일 15초 소재 유튜브 조회수 약 10만 회 기록
오픈 당일 풀 버전 소재 유튜브 조회수 약 4.6만 회 기록
이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서 소비자의 자발적 바이럴 콘텐츠 다수 업로드 및 인터렉션 진행 중
▼ 소비자 아이캐칭을 위한 6초 소재
▼ 이국적인 매운맛을 가진 매콤한 새우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15초 소재
▼ 스파이시 쉬림프 제품의 매력을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한 Full Version 소재
- CREDITS
- Creative Director 이보라 Copywriter 김동호 Producer 두상엽, 송현석 Account Executive 임현규, 장다온, 김동호, 곽정훈 Designer 권유진, 유혜영, 정수민, 이진희, 정다혜, 김여선 Publisher 김정은, 조가영 Media Planner 정경원, 이해진, 조성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