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슈링크(Shurink)는 국내 누적 판매 수가 3000대를 넘어서고, 최근 3년간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은 사용자가 25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등 국내 리프팅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미용의료기기입니다. 이미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신규 고객 창출을 통한 시장 확장을 위해 새로운 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우리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2030 연령대로 고객층을 넓히고자 소비자가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발랄한 톤앤매너의 TVC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STRATEGY

안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의 고민은 피부별, 부위별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우리는 소비자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슈링크만이 줄 수 있는 베니핏에 초점을 맞춰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도출했습니다. 슈링크의 주요 USP인 부위별. 깊이별 다양한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강조한 영상 및 지면 제작물을 기획했습니다.
최근작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전속 모델 서예지를 통해 카트리지의 5가지 컬러를 Key code로 활용했습니다 또한 캠페인의 키 메시지 “피부층에 따라 슈링크”와 더불어, 리프팅 효과를 엘리베이터에 비유해 표현함으로써 슈링크만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 TVC · 디지털 소재 : 피부층에 따라 슈링크 (30”)

▼ TVC · 디지털 소재 : 피부층에 따라 슈링크 (15”)

▼ 범퍼애드 소재 : 피부층에 따라 슈링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