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속내와는 달리 자꾸만 표현에 인색해지는 관계가 있습니다. 

쑥스럽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할 테지만 그래도 일 년에 단 하루 오늘만큼은 벼뤄왔던 마음을 드러내 보면 어떨까요?

어버이날을 맞아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141명 전 직원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두분께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 애.인들의 재충전과 발상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사내 강연 프로그램 'The SHOWER'가 벌써 다섯 번째 시간을 맞았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애드쿠아의 일상 속, 촉촉한 단비가 되어주는 The SHOWER,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을까요?

Click ▶ [애드쿠아 사내강연] KoIAN 전병삼 대표와 함께한 다섯 번째 The SHOWER 후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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