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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두 번 전략본부에서 이어온 ‘지식당(知食堂)’ 오픈을 이제부터 애.인 모두가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메뉴를 준비해준 셰프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본부 정연준 & 김예서 매니저님.
각각 ‘소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캠페인 아이디어’와 ‘소셜 콘텐츠 화법의 전환’을 주제로 알찬 시간 마련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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