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심해지는 외부환경 악화로 이른바 ‘초민감 피부’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민감성 소구 제품, 시카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풀 성분 강화와 독자 성분인 마이크로바이옴을 더해 기존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제품을 진정뿐만 아니라 재생력까지 겸비한 닥터자르트 2세대 시카페어로 리뉴얼하였습니다.
우리는 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시카 시장에서 재생의 키워드를 선점하여 리뉴얼된 제품을 차별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단순히 성분의 고함량을 내세우며 진정 수준에 그쳤던 일반 시카 제품과 선을 긋고 재생 효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진정으로 만족하니?”, “초민감 시대 피부를 구원하다”라는 메시지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Consumer Decision Journey 관점에서 입체적인 캠페인을 디자인하여 단순 콘텐츠 소비로 끝나지 않고 소비자의 정보 탐색과 체험, 궁극적으로 구매까지 유도하였습니다.

As the era of ‘hyper-sensitive skin’ approached due to the worsening environment, the market of ‘Cica’, the ingredient for soothing damaged & sensitive skin, is growing.
Accordingly, Dr. Jart+ renewed its Cicapair into 2nd Generation Cicapair with not only the soothing but also regenerating impact by reinforcing centella asiatica ingredient & adding microbiome.
We needed to differentiate the renewed product by reinforcing the brand’s position as a derma brand and occupying the keyword of regeneration in Cica market.
Accordingly, we drew a line from existing Cica products that only focused on soothing by reinforcing the density of ingredients and developed the message, “Are you really satisfied (with only soothing?” & “Salvation of the skin in the hyper-sensitive era”, in order to drive expectation toward the regeneration efficacy.
In addition, we designed a multi-dimensional campaign based on the consumer decision journey in order to drive search, experience, and ultimately, purchase.

▲캠페인 티징 영상 (Campaign teasing film)

▲메인 캠페인 영상 (Main campaign film)

▲캠페인 DA (Campaign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