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리마스터 그랜드오픈에 맞춰 다시 한번 강력히 리마스터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각인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히 리마스터된 인게임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게임 속 추억 자극 요소인 ‘/명령어’를 활용한 카피와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하는 듯한 연출로 세련되고 몰입도 높은 영상을 구현해냈습니다. 또한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리마스터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하여 20주년을 기념하고 유저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The launching campaign of Lineage Remastered was executed in order to reinforce the expectation toward the remastered version at the grand opening stage. In addition to the utilization of game screen of the remastered version, copies based on ‘/command’, the element provoking the memory of the game, and the props visualizing masterpiece displayed in museums were utilized in order to drive attention. In addition, a special edition was produced celebrating the 20th anniversary and thanking the users of Lineage stimulating the need for possession of the consumers.

▲메인 캠페인 영상 (Main campaign film)

▲캠페인 DA (Campaign DA)

▲리마스터 스페셜 에디션 (Remastered Special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