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리빙아티스트 멤버십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P&G 제품의 세일즈 드라이브를 형성하기 위한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Uniqueness

리빙아티스트 멤버십 서비스는 P&G 브랜드(오랄비, 질레트, 듀라셀, 페브리즈 등) 중 하나로 인식될 정도로 브랜드 정체성이 낮았고, 실제 사이트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자 경험치 역시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사이트의 정체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리뉴얼 방향을 수립했고,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혜택과 유용한 리빙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멤버십 사이트로 포지셔닝했습니다.

Answer

1)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서비스맵 구현
멤버십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용자 Learning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맵을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서비스가 가진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그룹핑 하고 각각의 하위 카테고리 메뉴를 배치했습니다.

2) 사용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톤앤매너
‘너무 딱딱하고 친절하지 않은 사이트’라는 기존 사이트에 대한 사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고민했습니다. P&G 고유 컬러인 블루톤의 전체적인 사용을 줄이면서 포인트 컬러로만 활용했고, Header 로고 부분을 기념일, 공휴일 등 시즌/이슈별로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습니다.

3) 지속적인 혜택과 리빙 정보 제공
다양한 사용자 혜택 제공을 위해 포인트 정책을 변경하고, 이벤트 및 신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P&G에서 발간하는 ‘이달의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리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