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샌드위치는 차가운 음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겨울철 소비자 선호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써브웨이는 이러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겨울에도 샌드위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네 가지 치즈(에멘탈, 체다, 모차렐라, 몬터레이 잭)가 풍성하게 들어간 ‘콰트로 치즈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품의 따뜻한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Y

콰트로 치즈 컬렉션을 겨울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로 인식시키기 위해 추운 겨울을 위한 ‘제철 음식’으로 포지셔닝했습니다. 배우 구성환과 이주승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에서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겨울 제철 음식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며, 따뜻하고 풍성한 콰트로 치즈 샌드위치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콰트로 치즈 컬렉션이 겨울철 최고의 선택지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공감 가는 방식으로 전달했습니다. 또한, 풍성한 치즈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 3D 연출과 “올겨울, 치즈가 만발했습니다”라는 키 메시지를 사용해 제품의 따뜻함과 풍성함을 시청각적으로 강조했습니다.

▼ 올겨울 치즈가 만발했습니다! 콰트로 치즈 컬렉션 (FULL)

▼ 올겨울 치즈가 만발했습니다! 콰트로 치즈 컬렉션 (30”)

▼ 올겨울 치즈가 만발했습니다! 콰트로 치즈 컬렉션 (15”)

▼ 올겨울 치즈가 만발했습니다! 콰트로 치즈 컬렉션 (6”)

▼ 치즈로 시작하는 기분 좋은 아침, 모닝 콰트로 치즈 (FULL)

▼ 치즈로 시작하는 기분 좋은 아침, 모닝 콰트로 치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