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다양한 음식 속 재료로 활용되며 F&B, QSR 시장 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아보카도. 써브웨이의 아보카도 역시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인기 있는 ‘엑스트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러한 아보카도의 가치를 어필해 세일즈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STRATEGY

아보카도를 생색내기 수준의 ‘엑스트라’에서 캠페인을 견인하는 ‘슈퍼서브’로, 건강함, 맛, 취향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는 샌드위치의 ‘킬링파트’로 포지셔닝 하고자 했습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소비자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기 위해 중독성 있는 CM송을 활용했습니다. CM송은 써브웨이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카도’가 아보카도 추가를 권유하며,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더 부드럽고 고소해진다는 점을 쉬운 댄스와 함께 어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춤추는 카도를 보며 모델 윤가이가 홀린 듯 아보카도를 추가하는 장면으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줄 아보카도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 당신은 지금 아보카도를 추가하고 있다 (Full)

▼ 당신은 지금 아보카도를 추가하고 있다 (15″)

▼ 당신은 지금 아보카도를 추가하고 있다 (6″)

▼ 당신은 지금 아보카도를 추가하고 있다 (세로형 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