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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휴젤의 ‘더채움’은 2022년 ‘모두의 필러’ 캠페인을 통해 필러 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며 No.1 브랜드의 자신감과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이로써 실제 시장 점유율 대비 소비자 인지가 쉽게 이뤄지기 힘든 필러 시장의 한계를 넘어. 더채움은 필러 시장 No.1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식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3년 캠페인에서는 해외 필러 브랜드들의 마케팅 활동을 견제하고, 더 분명한 TOM(top of mind, 최초상기도도) 강화를 목표로, No.1의 자신감을 넘어 소비자의 실제 일상에서 더 와닿을 수 있는 대세감 증명을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STRATEGY
지난 캠페인의 ‘모두의 필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자산화하되, ‘모두의 필러 라이프’라는 확장 개념의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필러(Premium Filler)’에서 ‘에센셜 필러(Essential Filler)’로 자리매김을 시도했습니다.
실제 일상 속 모습에서 “더채움으로 더 채움”이라는 키 카피를 활용하여 더채움만의 Essential 함을 함축적으로 표현했고, 라인 그래픽과 다양한 각도의 조명을 활용해 소비자가 필러 제품의 특성을 인지하고, 시술 효과를 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체 전략으로는 지난 캠페인에 시도하지 않았던 OOH(Glight, 버스)를 추가 집행했으며, 다양한 DA 배너 구성으로 효율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 모두의 필러 라이프 (15s)
▼ 모두의 필러 라이프 (6s)_단체 편
▼ 모두의 필러 라이프 (6s)_고준희 편
▼ 모두의 필러 라이프 (6s)_박지효 편
▼ 모두의 필러 라이프 (6s)_정재원 편
▼ 더채움 Key Visual
▼ 더채움 디지털 DA
- CREDITS
-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권환성 Creative Director 이보라 Copywriter 김성우, 김지훈 Art Director 박세영, 김현수 Producer 정유식, 이지연 Account Executive 박윤이나, 김정은, 김효원 Designer 이원진, 유혜영, 김지원, 이진희 Media Planner 정연미, 김성운, 정연주,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