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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이제 고소하게 체인지

lingtea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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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단백질 보조 식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었지만, 기존 건기식 단백질들은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꾸준한 섭취를 이어가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의 연구진은 이러한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식물성 단백질 ‘고소틴’을 출시했습니다. 근감소가 고민인 5060 시니어 타깃부터 건강한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2030 타깃에까지, 고소틴을 기존 단백질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소비자에게 각인할 수 있는 런칭 캠페인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STRATEGY

고소틴은 보리, 현미, 검정콩 등 국내산 19가지 곡물 함유로 누구나 고소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브랜드의 USP입니다. 우리는 ‘고소한 맛’에 포커스 한 키 메시지로 기존 건기식 단백질의 Pain Point를 해소해 줄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익숙한 SONG을 활용해 고소한 맛을 반복적으로 각인시키며 맛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기존에 마시던 불편한 단백질의 확실한 대안으로서 고소틴에 관심을 높여줄 수 있는 런칭 캠페인을 제작했습니다.

 

 

▼ 종합편 : 내가 먹던 단백질은 맛이 없었다. 단백질 이제 고소하게 체인지, 고소틴

 

 

▼ 20대 편 : 내가 먹던 단백질은 맛이 없었다. 단백질 이제 고소하게 체인지, 고소틴

 

 

▼ 30대 편 : 내가 먹던 단백질은 맛이 없었다. 단백질 이제 고소하게 체인지, 고소틴

 

 

▼ 50대 편 : 내가 먹던 단백질은 비렸었다. 단백질 이제 고소하게 체인지, 고소틴

 

 

▼ 60대 편 : 내가 먹던 단백질은 더부룩했다. 단백질 이제 고소하게 체인지, 고소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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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송석준 Copywriter 손채정, 박세영 Art Director 김수연 Producer 송현석 Account Executive 유지윤, 김미경, 고다연 Media Planner 정연미, 김성운, 김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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