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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국내 가정용 커피머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국내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드롱기, 네스프레소, 필립스 등과 차별화된 유라 커피머신만의 USP를 통해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세일즈로까지 연결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STRATEGY
국내 캠페인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함께한 글로벌 소재를 활용해 전개됐습니다. 글로벌 소재로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가며 두 가지 차별화 포인트를 내세웠습니다. 첫째, ‘HOT & COLD’로 개인 취향에 따른 추출이 가능한 커피머신의 기능적인 측면. 둘째, 캡슐이 아닌 원두를 갓 분쇄해 원두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이 두 가지 포인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 강화와 세일즈를 유도할 수 있는 TVC 캠페인을 집행하며, 나아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유라의 다양한 커피머신을 노출하고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 TVC
▼ 인스타그램 소재
▼ 네이버 GFA, 버즈빌 소재
- CREDITS
-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정건영 Account Executive 전성철, 신혜원, 유재형 Designer 이우택,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