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MyfavoriteME 캠페인을 통해 매일을 새롭게, 자신감 넘치게 만들어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에잇세컨즈는 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강화하고자 #8SXME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모습에 가장 당당할 때 거울이나 유리에 자신을 비춰보고, 만족해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행동을 기반으로 평범한 일상이 화보처럼, 런웨이처럼 바뀔 수 있다는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나 정도면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디벨롭하고, 한현민, 배윤영을 활용하여 에잇세컨즈와 함께 자신감과 당당함을 표현하라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에잇세컨즈와 함께하면 ‘누구나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감 있는 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가 에잇세컨즈 모델이 되는 기회를 부여하는 컨테스트를 집행했습니다.
또한 캠페인 확산 및 참여 극대화를 위해 타깃들에게 가장 친근한 디지털 플랫폼인 인스타그램 내 캠페인 계정을 개설하였고 모델 후보자 투표를 진행하여 높은 반응을 유도했습니다.

8Seconds that successfully became the brand that makes everyday life fresh and confident through #MyfavoriteMe campaign in 2018 executed #8SXME campaign in order to reinforce the positive brand image.
We developed the message saying “I’m okay the way I am” based on the millennial generation that reflects themselves on the mirror and gains satisfaction whey they are confident of themselves & produced a campaign film encouraging them to express their confidence with 8Seconds.
In addition, we executed a contest for the consumers to win the opportunity to become the model of 8Seconds in order to deliver the message that “everyone can express themselves confidently” and drive continuous interest and engagement.
We created a campaign account on Instagram, the most familiar digital platform for the target, and executed votes to select one of the candidates in order to maximize participation.

▲메인 캠페인 영상 (Main campaign film)

▲캠페인 DA (Campaign DA)

▲SNS 콘텐츠 (Social media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