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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키즈전용 OTT 탄생

LG U+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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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IPTV 기반 키즈 플랫폼의 TOM(Top Of Mind)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던 ‘아이들나라’는 당시 시장 상황에 따라 IPTV를 넘어 앱 기반의 ‘키즈 전용 OTT’로서의 런칭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는 자녀의 스마트 미디어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소비자 사이에서 아이에게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 기반 키즈 플랫폼의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규모감 있는 런칭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인식 속 IPTV 키즈 플랫폼으로 각인되어 있는 아이들나라를 ‘키즈 전용 OTT’로 새롭게 포지셔닝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자 했습니다.

 

STRATEGY

‘학습은 지루하고, 놀이는 배움이 부족하다’는 인식은 유아 교육의 해결되지 않는 딜레마이자 부모 타깃의 ‘Pain Point’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키즈 전용 OTT’로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나라를 배움과 놀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열쇠로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런칭 편에서는 영상 내 반전 포인트를 통해 ‘배움은 어렵지만 아이들나라와 함께라면 배움도 놀이가 될 수 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주목도 있게 전달했으며, 아이들나라에서 즐겁게 배움을 얻는 아이들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나라 앱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매력적으로 담았습니다. 아울러, 타깃 호감도가 높은 모델(이제훈)의 내레이션을 통해 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런칭 편에 이어 ‘인터렉티브 도서’ ‘맞춤추천’ 편 등 추가 RTB 소재를 런칭함으로써, 런칭 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아이들나라의 주요 기능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맞춤추천 편 런칭 예정)

 

 

▼ 세상에 없던 키즈전용 OTT 탄생 : 런칭 편

 

 

▼ 세상에 없던 키즈전용 OTT 탄생 : 인터렉티브 도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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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임현규 Creative Director 김동현 Copywriter 박기찬 Producer 정유식 Account Executive 이지민, 안한주, 박소영, 송영웅 Designer 이우택, 권다혜 Media Planner 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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