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18년 10월, 기존 i30에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성능을 더한 i30 N Line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신차에 대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인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재인 “언박싱” 컨셉을 활용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신차에 대한 호기심과 구매에 대한 즐거움을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 상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을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관련지식이 높아 XTM의 자동차 프로그램인 ‘더 벙커’의 MC를 맡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를 모델로 활용하여 i30 N Line만의 핵심 특성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하였습니다.

In October 2018, Hyundai Motors planned to execute a launching campaign for i30 N Line, which added dynamic designs and functions to original i30. As such, we produced a campaign film utilizing the concept of ‘unboxing’ which is highly trending on YouTube in order to drive curiosity and purchase intentions. In additions, we utilized the comedian Jaewoo Kim who is not only famous for his witty style of talking on social media but also has a profound knowledge of automobiles which made him become the MC for “The Bunker”, the automobile related TV program of XTM channel, in order to deliver the characteristics of the new product in a humorous and interesting way.

▲ 캠페인 영상 : 개그맨 김재우의 i30 N Line 카 언박싱 쇼 (Campaign film: i30 N Line Car Unboxing Show with Comedian Jaewoo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