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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더마펌은 더마 뷰티 브랜드로서 안정적인 인지도를 확보했으나,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 가격으로 인해 3040 여성 소비자 중심으로 판매가 집중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펩트올로지 앰플’ 신규 라인 론칭과 함께, 기존의 3040 타깃에서 20대 영 타깃으로까지 판매층을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치열해지는 더마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최초 상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각인될 수 있는 신선한 모델 기용과 새로운 영상 전개 방식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STRATEGY
제품의 핵심 속성인 ‘3일 초고속 효과’를 USP로 발굴해 메시지 중심에 두고, 영 타깃 확장을 위해 휴닝카이를 신규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특히 휴닝카이의 강력한 팬덤을 고려해, 모델 파워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제품 설명 중심 영상에서 벗어나, 팬덤을 고려한 ‘남자친구’ ‘연애 감성’ 테마로 크리에이티브를 구성했습니다. 메인 3개 제품 각각의 개별 영상에서는 휴닝카이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제품별 USP를 반영해 다양한 콘셉트로 차별화했습니다. 나아가 휴닝카이의 글로벌 팬덤을 적극 활용해 더 넓은 타깃과 소통하기 위해, 지면과 영상을 한·중·일·영 4개 국어 버전으로 제작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까지 열었습니다.
▼ 더마펌 펩트올로지 부스팅 앰플 (15″)
▼ 더마펌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씨 플러스 (6″)
▼ 더마펌 펩트올로지 부스팅 앰플 PDRN (6″)
▼ 더마펌 펩트올로지 부스팅 앰플 레티노이드 (6″)
- CREDITS
-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이용규 Campaign Director 이지민 Creative Director 이현아 Copywriter 천세형 Art Director 박세영, 서보경 Producer 박준호, 박종현 Account Executive 김성원, 마수진, 한혜지, 오경빈, 정지은 Designer 김태형,이원호, 신민석, 조예진 Media Planner 허지우






